매일신문

K-콘텐츠 신속히 유통할 수 있는 길 열렸다…'영화·비디오물법 개정안'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행법상 OTT 광고·선전물, 영등위서 유해성 여부 확인 받아야
개정안은 온라인비디오물도 자체등급분류제 적용 가능토록 해
김승수, "온라인비디오물 빠른 배포 가능…K-콘텐츠 성장 기여"

국정감사에서 질의 중인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 매일신문 DB
국정감사에서 질의 중인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 매일신문 DB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K-콘텐츠가 현재보다 더 빨리 유통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졌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대표발의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온라인비디오물에 대한 광고·선전물의 청소년에 대한 유해성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법은 온라인비디오물에 관한 광고나 선전물을 배포·게시하거나 공중의 시청에 제공하려는 경우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성 여부를 확인받도록 돼 있다. 이미 등급분류의 경우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받았을 때 자체적으로 할 수 있지만 광고·선전물 유해성 확인 절차가 발목을 잡아 신속한 유통이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온라인비디오물의 빠른 배포와 게시가 가능해졌다는 얘기다.

김승수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K-콘텐츠의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K-콘텐츠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혁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