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창립 37년 만에 누적 보증실적이 400조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조합이 제공하는 건설 보증은 발주처·원도급사와 체결되는 각종 계약 이행을 담보하는 금융 서비스로 입찰, 계약, 하자, 선급금, 건설기계 등 다양한 형태의 보증을 통해 건설 현장의 자금 흐름을 안정시키며 전문건설업의 신뢰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조합원사는 신용도를 높여 금융기관 대출이나 신규 수주 등 원활한 경영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이날 조합은 보증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원개발, 서천건설 등 우수 조합원 10개사 대표에게 감사패와 부상도 수여했다.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400조원이라는 숫자에는 6만2000여 조합원사의 땀과 열정, 조합 임직원들의 헌신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은 조합원사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건설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