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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장고 끝에…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에 허은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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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유세에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유세에서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자리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임명됐다. 해당 직위는 지난 7월 공석이 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채워졌다.

대통령실은 28일 허 전 대표가 이날부터 국민통합비서관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 비서관은 제21대 국회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해 이준석 전 대표와 함께 개혁신당에 합류, 대표직을 맡았으나 갈등 끝에 다시 탈당했다.

허 비서관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현 대통령을 지지했고, 대통령 당선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산하 국정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허 비서관은 양 진영을 두루 경험한 이력과 보수층의 시각은 물론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통합비서관 자리는 강준욱 전 비서관이 '비상계엄 옹호 논란'으로 물러난 지난 7월 이후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

당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후임 국민통합비서관은 이재명 정부의 정치철학을 이해하고 통합의 가치에 걸맞은 인물로 보수계 인사 중에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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