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숙 대구시의원(동구4)은 24일 산업디자인 활성화를 골자로 한 '대구시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산업디자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5년 단위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지역 기업과 디자인 회사를 지원할 수 있는 산업디자인 활성화 사업 규정 ▷전문성 확보와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산업디자인 정책의 심의·자문을 위한 '산업디자인 육성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산업디자인은 단순한 외형적 요소를 넘어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자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시는 아직 산업 전반에 디자인을 융복합할 수 있는 제도 장치가 미흡해 산업디자인에 관한 전문인력 양성, 다양한 분야의 산업디자인 연계 및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인 산업디자인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대구시의 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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