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오는 17일(수) 오후 2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 영화 상영회 '소리로 보다'를 연다.
이번 상영회는 장애인 방송 활성화와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운영돼온 '화면해설 작가 양성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5명의 화면해설 작가 5명이 참여해 ▷국물은 공짜가 아니다 ▷문 앞에 두고 벨 X ▷불행을 팔아드립니다 ▷중성화 ▷이욥의 생일파티 ▷히키코로리는 안녕하십니까 총 6편의 단편영화를 화면해설과 함께 선보인다.
화면해설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영화 속 장면 전환이나 표정, 의상, 배경, 행동 등을 음성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회 신청 기간은 16일(화)까지이며, 시각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화면해설 또는 단편영화에 관심있는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일정에 관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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