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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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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예비위탁부모들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교육을 이수했다.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제공
지난달 26일 예비위탁부모들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교육을 이수했다.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6일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가정위탁제도 예비위탁부모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망·질병·이혼·수감·가출·학대 등으로 친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18세 미만 아동을 일정 기간 동안 다른 가정에 위탁해 안전하게 양육하도록 하는 아동복지 제도다.

위탁아동을 키우고자 희망하는 가정은 예비위탁부모양성교육 5시간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상담원의 가정방문 및 상담을 거쳐 아동을 양육하게 된다.

장민지 대구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가정위탁보호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따뜻한 보호 형태 중 하나로, 그 중심에는 사랑으로 돌봄을 실천하는 위탁부모님들이 계신다"며 "예비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니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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