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 골프회(회장 김수화)는 9일 경산 해내다CC에서 2026시즌 개막전을 열고 올 한 해 모임의 발전과 회원들의 건승과 굿샷을 기원했다. 도재영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총동창회장, 윤태경 조칠순 장석우 전임 골프회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개막전은 전날까지의 혹한이 무색할 정도로 포근한 날씨 속에 성대하게 치러졌다.
김수화 골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막전 걱정으로 잠을 설쳤는데 이렇게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고 도와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올 한 해 최고의 아카데미, 최고의 골프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도재영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개막전이라고 날씨마저 도와주는 걸 보니 김수화 회장님의 골프회가 올해 잘 돌아갈 것 같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골프회 나아가 매탑 총동창회가 잘 굴러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3년 1기 졸업생부터 2026년 입학 예정인 새내기 회원 예정자까지를 망라한 25개 팀을 이룬 이날 출전 회원들은 올 한 해 무사고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골프회 발전을 위한 참여를 높여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김수화 골프회장 찬조 75인치 대형 LED TV 행운상 추첨에서는 주인공이 나오지 않아 3월 월례회로 이월돼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李대통령, '그알 보고 윤석열 뽑았다' 글 공유…"정치인 악마화 조작 보도"
李대통령, 재산 49억7천만원 신고…1년 만에 18억8천만원 증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