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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경북 AX 전환 시나리오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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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산학협력관에서 50여 팀 참가, 18개 팀 최종 본선 진출

대구가톨릭대 RISE AIDX 혁신인재사업단(단장 변태영)이 10일 오후 산학협력관 영상세미나실에서
대구가톨릭대 RISE AIDX 혁신인재사업단(단장 변태영)이 10일 오후 산학협력관 영상세미나실에서 '경북 AX 전환 시나리오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RISE AIDX 혁신인재사업단(단장 변태영)이 10일 오후 산학협력관 영상세미나실에서 '경북 AX 전환 시나리오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교육부, 경상북도, 경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AI(인공지능)와 DX(디지털전환)를 융합한 'AX(AI+DX)'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가치를 확산하여 지역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말 마감된 공모에는 50여 개 팀이 접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최종 1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각 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AX(AI 전환) 시나리오를 발표하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위원단은 제시된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그리고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구가톨릭대 총장상을 포함해 총 500만 원 규모의 부상이 수여된다.

변태영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시나리오들이 경북 지역의 산업 혁신과 일상생활의 지능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업단은 지역 사회와 산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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