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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사이클 대상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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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끈 전체효 감독은 우수지도자상, 팀은 최우수단체상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을 이끌고 있는 전제효(오른쪽) 감독이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을 이끌고 있는 전제효(오른쪽) 감독이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팀은 최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전국 무대와 국제대회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단체와 지도자 부문 최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9일 상주시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사이클 대상 시상식'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감독 전제효)이 최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꾸준히 상위 성적을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2025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8·15 경축 2025 양양 국제 및 전국사이클대회 ▷2025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잇따라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무대를 석권했다.

국제무대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5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한국 여자 사이클의 위상을 높였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팀은 최우수 단체상의 영예를 안았고, 전제효 감독은 선수 육성과 성과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 해 동안 최고의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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