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군수의 3선 성공 여부가 최대 이슈다. 윤 군수는 2006년 민선 4기 군수에 당선된 뒤 공직선거법위반혐의로 직을 잃었지만 야전 정치인 생활을 하며 고향을 떠나지 않았고 사면복권 뒤 민선 7·8기 군수에 당선되며 탄탄한 지지층을 유지하고 있다.
윤 군수와 가장 대적할 만 국민의힘 공천 경쟁 상대는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다. 우 전 지사는 ▷2018년 청송군수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등의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 내공을 다진 인물이다.
이밖에 윤종도 전 경북도의원과 현시학 전 청송군의회 부의장 등이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나선다.
여권에는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청송군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배대윤 전 군수가 손꼽힌다. 2002년 민선 3기 군수로 이후 3번의 청송군수 출마와 낙선의 경험이 있다.
임기진 경북도의원 역시 배 전 군수와 민주당 청송군수 후보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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