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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체류형 독서공간…태전도서관, 야외 독서힐링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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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내 좌석 문제 해결, 2층 야외 테라스 공간 재구성

태전도서관, 야외 독서힐링공간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 야외 독서힐링공간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도서관 2층 야외 유휴공간을 주민을 위한 새로운 '야외 독서힐링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비 4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도서관 실내 좌석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독서공간 및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활용되지 못하던 2층 야외 테라스 공간을 창의적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의 핵심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다. 공간 중앙에 생동감 넘치는 조화를 설치해 인공적이지만 자연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독서 힐링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극대화했다.

또 개방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자들이 장시간 머물며 독서와 사색에 몰입할 수 있는 '체류형 독서 공간'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좌석 부족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마련됐다.

태전도서관, 야외 독서힐링공간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 야외 독서힐링공간 모습. 행복북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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