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근상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이 12일 "지역 현안 해결과 달서 발전에 헌신 봉사하겠다"며 6·3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국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달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굳은 다짐과 공직자로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달서를 좀 더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서가 가진 도시잠재력을 잘 살려 산업과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대구의 핵심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상에 걸맞은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전 국장은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위한 세 가지 약속으로 ▷지역 경제 회복 ▷청년일자리 창출 ▷스마트행정체계 구현을 제시했다.
권 전 국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무총리실, 대통령실, 국민권익위원회 등을 거쳐 정부과천청사관리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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