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돈줘" 70대 언니 흉기 찌른 60대女…신고 안한 언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60대 여성이 친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전날 오후 2시쯤 긴급체포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70대 언니 B씨의 자택을 찾아가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자,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B씨의 가슴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당시 B씨는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았지만, 사건 발생 3일 뒤인 14일 A씨가 다시 자택을 찾았고, 이때 현장에 함께 있던 요양보호사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