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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왜 이따위!",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오전 가까스로 열렸지만 시작부터 낯뜨거운 고성이 오가다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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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따위!", 이혜훈 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오전 가까스로 열렸지만 시작부터 낯 뜨거운 고성이 오가다 파행. 지켜보는 국민도 '국회가 왜 이따위 수준이냐'고 호통치고 싶은 심정.

○…공공기관의 승진 기피 현상이 심각한 수준, '만년 과장'이 모욕이던 시절이 무색하게 이제는 책임 피하고 워라밸 추구하는 트렌드로 변화한 탓에 곳곳에 젊은 '정년이들'만 가득.

○…트럼프, 그린란드 야욕에다 '관세' 카드 들이밀면서 나토(NATO) 체제 최대 위기. 발끈한 EU도 북중미 월드컵 불참에 930억유로 규모 보복 관세 카드 만지작, 그러니까 선 넘지 말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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