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몰은 경산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쇼핑몰이다. 2021년 10월 개장 이후 5년 만에 600여종 이상의 농특산물 및 가공품과 90여개의 지역 농가·업체가 입점해 있다.
경산몰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플랫폼으로서 유통단계를 최소화하고 신뢰 기반의 거래 환경을 구축해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설·추석 명절과 제철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춘 기획 할인 행사, 인플루언서 연계 SNS 홍보,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입점 업체 수와 판매 실적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 정착과 함께 올해에도 경산몰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는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대추, 포도, 복숭아, 참외, 미나리, 한우 등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우수성이 경산몰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졌다.
특히 설 명절을 맞아 선보이는 청사초롱 떡 선물 세트는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명절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품은 엄선한 지역산 쌀과 원재료를 사용해 HACCP 기준에 따라 위생적으로 제조되며,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쫀득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개별 포장과 급속 냉동 공정을 적용해 신선도를 유지함은 물론, 장거리 유통과 수출에도 적합하도록 품질 안정성을 강화했다. 미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수출되는 등 우리 농식품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산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최대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신규 회원 가입 시 할인 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시는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도‧농복합도시로, 포도·복숭아·대추를 중심으로 한 과수농업이 오랜 기간 발달해 왔다"며 "경산몰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세계 속의 농식품 으뜸 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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