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구청년회의소(JC) 제59대 지구회장에 신정준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경북지구청년회의소는 지난 28일 문경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제59대 지구회장 및 회장단·감사 취임식과 제58대 회장단·감사 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경북지구JC 회원을 비롯해 우호·형제지구 회장단, 외부 JC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신정준 신임 지구회장은 문경 출신으로 건우개발과 문경레미콘에 재직 중이며, 2017년 점촌청년회의소에 입회한 이후 꾸준히 JC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 사무차장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개발분과위원장, 회원확충분과위원장, 국제관계분과위원장, 지도력개발담당이사, 감사, 외무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25년 점촌청년회의소 제60대 회장을 거쳐 올해 경북지구JC 회장에 올랐다.
이날 함께 취임한 회장단에는 이종훈 상임부회장(경산JC), 이원만 내무부회장(서의성JC), 정호성 외무부회장(문경JC)이 이름을 올렸으며, 감사에는 김재섭(경주JC), 최정윤(남포항JC)이 선임돼 제59대 회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신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임하시는 제58대 김재현 지구회장과 회장단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경북지구JC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책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JC는 단순한 친목단체가 아니라 지역과 시대를 움직여 온 행동하는 청년 리더 조직"이라며 "함께 움직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구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2026년 경북지구JC 운영 비전으로 '존중과 신뢰로 하나되는 경북지구JC'를 제시하며 △존중으로 하나 되는 경북지구JC △청년들이 신뢰받는 경북지구JC △행동으로 증명하는 경북지구JC △긍정으로 확산되는 경북지구JC를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각 로컬 JC의 자율성과 개성은 존중하되, 지구 차원의 연대와 시너지를 통해 청년이 성장하고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JC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선배에게는 지혜를 배우고, 회원과는 땀을 나누며, 후배에게는 당당한 길을 열어주는 지구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끝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다"며 "경북지구JC의 새로운 도약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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