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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석 대구시의원 "군위군, 대구시 편입 이후 재정·행정 불합리"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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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석 대구시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

박창석 대구시의원(군위)은 6일 열리는 대구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위군 편입 이후 불합리한 재정·행정 구조 개선'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4일 박 시의원은 "군위군이 대구시에 편입된 지 2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방에 머물러 있고 예산·도로·토지규제 등 여러 분야에서 군민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구수 등이 유사한 경북 지자체와 비교해 적은 예산이 편성되는 등 형평성 있는 재정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럼에도 "대구 편입 전 경북이 관리하던 지방도가 군도로 전환되면서 군위군이 자체 예산으로 건설·관리를 부담하고 있고, 군위군 전체 면적의 36%에 해당하는 6천600만평이 허가구역으로 묶여 군민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책임 강화, 개발계획과 무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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