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병문 대구시의원(북구4)은 4일 '2027 세계사격선수권 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대회는 국제사격연맹(ISSF)의 개최지 공식 선정에 따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2027년 10월 28일부터 11월 9일까지 13일 간 열리며, 이어 6일간 '사격월드컵파이널'도 개최된다.
그는 6일 열리는 대구시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현장 중심의 민첩한 조직위원회 운영 ▷경기장 시설 보강 ▷안전 및 의료체계 구축 ▷숙박·교통·홍보 등 운영방안 마련 ▷지역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개·폐회식 및 문화행사 개최 등 주요 준비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하 시의원은 "90개국 2천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여하는 대회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대구의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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