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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의료 취약 시간 야간·휴일약국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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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휴일 의약품 공백 해소…봉화읍·춘양면 권역별 지정
평일 저녁 운영·주말 당번제 병행…응급 상황 대응력 강화

봉화군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봉화군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봉화군이 야간과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기 위해 '봉화 야간·휴일약국' 운영에 들어갔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역 야간·휴일약국은 봉화권역과 춘양권역으로 나눠 봉화읍 3곳, 춘양면 1곳 등 모두 4개 약국이 지정돼 운영된다. 권역별 분산 운영을 통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 상황 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정 약국은 봉화권역에 봉화경북약국(월·화), 박약국(수·목), 청솔온누리약국(금)이며, 춘양권역은 춘양약국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토·일요일에는 봉화권역과 춘양권역 약국이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야간·휴일약국 운영으로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들이 필요한 의약품을 보다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약국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 확대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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