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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존중받는 반려동물 장례…더 노드의 '하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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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노드의
더 노드의 '하얀나래'

더노드의 '하얀나래'가 반려동물 장묘 토탈케어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더 노드는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순간까지 존엄과 의미를 담은 장례 문화를 제안하며, 반려동물 산업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하얀나래'는 반려동물 장묘 서비스를 중심으로 장례 절차 안내, 장묘 용품, 추모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한 장례 대행을 넘어, 반려동물의 생애를 기록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맞춤형 추모 서비스로 반려인들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위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강명수 더 노드 대표는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별의 과정은 여전히 체계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며 "하얀나래는 반려동물의 마지막 여정을 존중과 배려로 완성하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시작했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사업 고도화 발판 마련

더노드는 계명대학교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멘토링, 창업 교육,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사업 모델 구체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장묘·추모 분야 역시 전문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하얀나래는 사회적 공감과 시장성을 함께 갖춘 창업 아이템"이라고 평가했다.

◆전국 확장과 디지털 기반 서비스로 도약

더노드는 향후 지역 기반 반려동물 장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장례 절차 안내 및 맞춤형 추모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 개발과 연계 사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명수 대표는 "이번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을 계기로 하얀나래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삶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한 시간을 존중하는 새로운 장묘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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