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시, 정부 특별대책 맞춰 설 물가 현장 점검 강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계 수치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이 중요"

포항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포항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포항시가 정부의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현장 물가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종합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현장 대응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역 내 가격 모니터링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정부의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다.

이에 따라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열고, 위반 사항 접수 시 24시간 안에 현장 조사에 착수한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방문이 잦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과 원산지 표시, 계량기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반복적으로 규정을 어기는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행정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도 꾸준히 이어간다. 시는 지난달 죽도시장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이달 초부터 물가모니터링단과 함께 불공정 행위 계도 활동을 펴고 있다. 앞으로도 물가안정 TF팀을 연중 가동해 공공요금과 주요 생필품 가격을 상시 관리할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통계 수치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물가 안정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