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국정원,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국회 정보위원회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경찰은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앞서 국회의장실에서 관련 자료 열람 여부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총원 45명·2개 수사대로 꾸려진 TF를 운영하고 있다. 정경호 광주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이 TF 단장을 맡았고, 사무실은 부산경찰청에 설치됐다.
다만 사건 지휘는 부산청이 아닌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맡았다.
앞서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지난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시찰하던 중 괴한에게 피습당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부산대병원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헬기를 통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혈관 재건술을 받았다.
가해자는 법원에서 징역 15년형을 확정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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