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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 설 맞아 지역아동센터 100곳에 식품 지원…온라인 쿠킹클래스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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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CJ그룹 임직원 및 퀴진케이 셰프들이 아동들의 라이브 쿠킹클래스 참여를 돕고 있다. (사진= CJ 제공)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CJ그룹 임직원 및 퀴진케이 셰프들이 아동들의 라이브 쿠킹클래스 참여를 돕고 있다. (사진= CJ 제공)

CJ도너스캠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식품을 지원하고 온라인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CJ도너스캠프는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청소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 기관은 서울·경기·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 등지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로, 도서·산간 지역 기관과 다문화가정 아동 비중이 높은 곳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각 기관에는 만두와 약과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가 전달됐다.

식품 지원과 함께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1일 서울 중구 CJ더키친에서 열린 쿠킹클래스에서는 '애호박 소시지 산적 꼬치'와 '약과 오란다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해당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으며, 일부 지역아동센터에서는 현장 참여 형식으로 요리 활동이 이뤄졌다.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130여 명은 선정된 지역아동센터 100곳 가운데 42곳을 방문해 요리 활동을 도왔다. 행사 이후에는 각 센터별로 명절 음식을 나누고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CJ도너스캠프는 2005년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설과 추석에 맞춰 명절 식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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