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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사업회, 청소년 교육프로그램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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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550만원… 수상작은 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참신한 전쟁사 교육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전쟁기념관의 전시실(전쟁역사실Ⅰ·Ⅱ, 6·25전쟁실Ⅰ·Ⅱ·Ⅲ) 관련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활용해 3개 분야 ▷창의 체험 교육 ▷가족 만들기 체험 교육 ▷현장 탐방 교육 중 하나를 선택해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시실과의 연계를 기본으로 하며,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교보재 개발을 포함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박물관·미술관 체험 활동 강사, 전·현직 초·중등 교사, 박물관교육·역사교육 등 관련 학과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5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수상작은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거쳐 전쟁기념관 정규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강사 활동 기회도 우선 제공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warmem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승주 사업회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참신한 교육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전쟁사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전쟁의 교훈과 평화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사를 통해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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