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박물관, 야외 잔디마당 '작은결혼식' 무료 대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부터 소규모 예식 지원… 예천군민 대상, 하객 100명 이하로 운영

예천박물관
예천박물관 '작은결혼식' 지원 포스터.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박물관이 오는 3월부터 박물관 야외 잔디마당을 '작은결혼식' 장소로 무료 대관한다.

이번 사업은 과도한 결혼 비용과 형식 위주의 예식 문화를 개선하고, 실속과 의미를 중시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박물관은 자연 친화적이고 개방감 있는 야외 잔디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가족과 친지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예식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대관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1인 이상이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예비부부다.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예식은 양가 하객 100명 이하의 소규모로만 가능하다. 음식 제공은 음료에 한해 허용된다. 별도의 피로연은 진행할 수 없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박물관의 아름다운 잔디마당이 예비부부들에게 실속 있고 특별한 추억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생애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