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p 하락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5%, 국민의힘은 1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올랐고, 국민의힘은 5%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 지역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28%로 동률이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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