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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고치 찍었다…67%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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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조사보다 4%p 올라…민주당도 동반상승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에 앞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에 앞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p 하락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5%, 국민의힘은 1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4%p 올랐고, 국민의힘은 5%p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대구·경북 지역은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28%로 동률이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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