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이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부위원장은 2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수성구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수성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국회의원 보좌관부터 대구시의원, 대구시장 비서실장 등을 지내며 행정능력 등 실력을 쌓았다"며 "관리형 행정이 아닌 '실행형 구청장'이 돼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 정치, 경제, 문화 1번지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뒷받침할 공약으로 ▷구청장 직속 교육특별담당관 도입 ▷365일 디지털 돌봄 시스템 구축 ▷글로벌 디지털 밸리 조성 ▷체류형 명품 문화클러스터 완성 ▷'수성미래전략위원회' 등 구민 참여 자문기구 대폭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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