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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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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 대상 5개 분야 30개 서비스 통합 지원

울진군청. 매일신문DB
울진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울진군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진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집에서 계속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5개 분야, 30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시행에 앞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했으며 10개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이후 조사판정 및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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