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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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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어 북미 거점 멕시코로... TS 보이저 프로젝트 3년 연속 가동
24일까지 5개 기업 모집... 항공·숙박비 등 체류비 전액 지원
기술 시연부터 1:1 상담까지... 현지 맞춤형 '원스톱' 해외 진출 지원

'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 포스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국내 우수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사업으로 TS는 3년 연속 정부사업에 선정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를 마련해 왔다. TS는 지난 2년간 몽골 시장 진출을 성공시킨 데 이어 올해는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를 정조준해 KOTRA와 협력한다.

모집 대상은 자동차검사, 튜닝, 드론 등 TS 주요사업과 연계된 5개사로 2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 기업은 6월 8일 멕시코 현지 쇼케이스에 참가해 기술 시연과 1:1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항공·숙박비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또한 스페인어 홍보물 제작, 전문가 컨설팅, 현지 동시 통역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이 제공된다.현지 행사 기간에는 지역기업 우수제품과 기술마켓 등록제품을 알리는 상생협력관도 운영돼 국내 공공 혁신제품의 해외 확산을 돕는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ESG 경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TS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3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기관으로서 우리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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