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21일 김천경찰서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주요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와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 청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교통사망사고 5년 연속 감소세 유지와 분야별 베스트팀(장) 모두 17회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김천경찰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치안 유지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김 청장은 전과 83범의 상습 사기범을 검거한 유승훈 경위를 비롯해 중요 범인 검거 및 지역 안보에 기여한 경찰관 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청장은 이날 "기본은 충실하게, 안전은 확실하게'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공직자의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경찰은 시민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정부이자 가장 강력한 공권력의 상징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할 때 비로소 시민의 안전이 보장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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