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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 속 공연…사유원 '심포니6' 5월 매주 토요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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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국악·클래식·음악극 다채로운 공연

가야금병창 앙상블
'사유의 소나타' 포스터. 사유원 제공

대구 군위의 수목원 사유원이 5월을 맞아 한달간 야외음악당 '심포니6'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유원은 이달 자연, 건축, 예술이 어우러진 총 5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먼저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상설 공연 '사유의 소나타'가 진행된다. 2일(토), 16일(토)에는 민요소리꾼 이은혜의 '우리 소리 향연', 9일(토)에는 가야금 앙상블 '놀다가'의 무대, 30일(토)에는 금관 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다채로운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드레아 리베라니가 설계한 야외음악당 '심포니6'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사유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가야금병창 앙상블 '놀다가'의 음악극 '인 더 오션(In the Ocean)' 포스터. 사유원 제공

특히 5월 23일(토)에는 특별 공연으로 가야금병창 앙상블 '놀다가'의 음악극 '인 더 오션(In the Ocean)'이 무대에 오른다. 가야금병창과 타악, 신디사이저, 베이스기타, 무용이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으로 '희생·마음·인생'이라는 주제를 바다의 이미지로 풀어낸다.

한편 해당 공연은 사유원 관람과 산책, 식사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도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사유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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