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가족센터는 이달부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육아나눔터'를 본격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건강한 돌봄 공동체를 형성,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이웃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전용 놀이 공간을, 부모들에게는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소통 창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상시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운영된다.
더불어 이웃 간 그룹을 구성해 양육 정보를 교류하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돌봄 품앗이' 도 지원한다. 쾌적하고 안전한 돌봄 공간과 아동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구와 놀이 프로그램 등도 제공된다.
군위군가족센터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역 수요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돌봄 기반을 확충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군위'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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