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59) 국민의힘 고령군의원 후보가 15일 고령군 쌍림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고령군청 건축과장 등 34년간 공직을 지낸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개소식에서 "주민들의 진정한 해결사로 거듭나겠다"며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정치가 아닌, 구석구석 주민을 위한 일을 찾아 나서는 소통의 정치를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주민이 행복한 고령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전문화된 일꾼 ▷지역의 가치를 키우는 '돈이 도는 고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개실마을을 전국 최고의 팜스테이 명소로 육성해 3차례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대가야문화누리와 다산건강가족센터를 건립해 주민복지에 앞장서는 추진력을 보였다"며 "검증된 실력으로 승부하는 실무형 해결사로 현안을 슬기롭게 풀고, 지역의 가치를 키우는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쌍림, 개진, 우곡면을 거점으로 고령군 성장동력의 주축이 되는 무대를 만든 이후 주민 소득과 직결되는 '색깔 있는 마을 사업'을 펴 주민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행정 실무를 통해 수십 년 쌓아온 노하우로 청렴하고 우직하게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만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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