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중 사상 처음으로 8,600선을 터치하며 시가총액 7천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시총은 7천35조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 발표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7세대 제품인 HBM4E의 샘플 출하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소식에 같은 시각 2.84%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 시총은 1천905조8천868억원으로, 우선주를 제외하고도 2천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우선주 포함 합산 시총은 약 2천80조원이다.
이와 함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기대감으로 로봇 및 LG그룹 관련 종목이 크게 오르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전자(29.86%)를 비롯해 LG CNS(29.09%), LG전자우(26.65%), 두산로보틱스(26.10%), LG(22.58%) 등이 상승률 상위권을 점하고 있다.
또 코스닥시장에서는 로보스타(30.00%), 로보티즈(17.67%), 레인보우로보틱스(15.53%), 엔젤로보틱스(14.48%) 등이 크게 오르고 있다.
코스닥시장 시총은 593조1천8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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