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피, 장중 8800 돌파…삼성전자 시가총액 첫 2천조원 돌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삼성전자 9%대 급등…사상 처음 34만원 돌파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장중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 8,800대를 돌파했다.

1일 오전 10시 5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350.46포인트(4.13%) 오른 8.826.6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8,476.15)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상승폭을 키워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넘어선 뒤 차례로 8,600선, 8,700선, 8,800선마저 넘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천524억원, 1조6천97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7천380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17거래일 연속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933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는 급등해 사상 처음 34만원을 돌파했으며, 시가총액이 장 중 2천조원을 돌파했다. 단일 기업의 시총이 2천조원을 넘어선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31% 오른 34만6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른 시총은 2천25조7천355억원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해왔던 2위 SK하이닉스 시총은 같은 시각 1천689조8천173억원이다.

삼성전자의 약 83.42%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