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마음의 건강을 동시 추구하는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경상북도가 도내 웰니스 관광지 6곳을 신규 지정했다.
경북도는 15일 ▷소노캄경주 웰니스풀앤스파(경주) ▷선성현문화단지(안동) ▷사담재 스테이(문경) ▷성 베네딕도회 문화영성센터(칠곡)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울진군 요트학교(울진) 등을 웰니스 관광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총 30곳으로 늘었다. 분야별로는 자연치유 16곳, 스테이 6곳, 힐링·명상 5곳, 한방 2곳, 뷰티·스파 1곳 등이다.
도는 웰니스 관광지 30곳에 대해 관광객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와 컨설팅단이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관광지별 운영 여건과 콘텐츠 특성 등을 진단한다. 또 각 관광지별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과 홍보·마테킹, 관광상품 개발 등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운영과 함께 각종 할인 혜택 지원 등 관광객 유치 기반을 갖춸 수 있는 제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박찬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산림·해양·역사문화 등 풍부한 치유자원을 바탕으로 웰니스관광을 육성하기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만의 특색을 담은 웰니스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치유관광 목적지로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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