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이달 15일부터 9월7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대책은 단포교, 임고강변공원, 치산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학지보, 완산보, 금호강변공원 등 위험구역 6개소 등에 안전관리요원 22명을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안전관리요원을 통해 위험구역 출입 통제, 안전수칙 안내, 안전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고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도 안전관리를 위한 탄력 근무제를 운영한다.
또 휴일 점검반을 별도 운영해 안전관리요원 복무 상황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특히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구간에 안전부표를 설치하고 인명 구조함과 안내 표지판 등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관리구역 5개소에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운영해 안전장비 착용을 유도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요원 배치와 시설물 점검 등 현장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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