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허시험 계속 떨어져서" 무면허 운전 9차례 적발된 60대…'구속 송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동종 혐의로 집행유예 3회…구속 위기에 도주했다 검거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평생 운전면허를 한 번도 취득하지 못했던 60대가 무면허 운전을 일삼다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그는 앞서 무면허 운전 혐의로 세 차례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재차 적발돼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한 혐의도 받는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를 받는 6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무면허 상태인 A씨는 지난달 15일 오전 7시쯤 음성군 음성읍의 한 도로에서 1t(톤)트럭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운전면허를 단 한 번도 취득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A씨는 지난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8차례나 무면허 운전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법원은 A씨에 대해 집행유예를 3차례 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 A씨는 경찰에 "면허 시험을 봤는데 계속 떨어졌고, 생업 때문에 운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알려졌다. A씨는 건설 현장 인부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A씨는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는 방식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3주 만에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으나 충청권에서 8.5%p 급락하며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고, 대구·경북 지역은 4주 연속 상승세...
올해 7월 기준으로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10명 중 7명이 월 60만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월 20만원 이상 40만원 미만 수급...
한 직장인이 13년간 모은 결혼자금 5억4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한 결과, 3억2천829만원의 손실을 보며 일상이 무너졌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