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 논의 국민 속으로"…박준희 회장,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 제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부회장단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논의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관계자들이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을 비롯한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관계자들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 확대를 알리고 있다. [사진=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평화통일 정책에 국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정부 중심의 통일 논의를 넘어 주민과 청년,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박 회장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강남구협의회 부회장단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강신용 협의회장 등과 남북관계와 국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평화로운 남북관계 지속'과 '대화를 통한 신뢰 회복', '청년과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한반도 조성' 등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부회장단에 제안했다.

박 회장은 "평화통일은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국민인터뷰가 주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활동도 추진한다.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탈북 후 국내에 정착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서울패밀리하모니위성클럽'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박 회장은 향후 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회의에서 탈북민들의 정착과 경제활동 성공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탈북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실질적인 정착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에서는 여전히 박빙의 승부를 ...
삼프로TV에서 약 46만여 건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외부 행위자가 애플리케이션에 불법적으로 접...
9일 오후 7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하늘에 선명한 무지개가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 뚜렷하게 드러...
미·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 재개가 이란의 추가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란은 미국의 조건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이란 고위..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