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립대학에서 15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부상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학 측은 용의자가 복수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AP통신은 주립대 내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대학 캠퍼스 기숙사 밖에서 이들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나, 1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에 "여러 명의 용의자"가 연루돼 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사건 직후 캠퍼스를 봉쇄했다. 현재는 봉쇄가 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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