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수(58) iM뱅크 부행장이 제12대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대구신보는 2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한 공개모집과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절차를 밟아 제12대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iM뱅크(당시 대구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기관영업그룹장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대구시 임명을 거쳐 28일부터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대구신보 이사장 임기는 오는 2028년까지 2년이다.
최 이사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복원하는 따뜻한 포용경영과 지역의 미래 신산업 발굴을 지원하는 혁신경영을 추진하겠다"며 "대구시와 시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전국 1등 정책보증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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