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이 경산시 하양읍 대부잠수교 재가설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지난 16일 대부잠수교 재가설 현장을 방문해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았다.
대부잠수교는 경산시 하양읍 대조리와 부호리를 연결하는 교량으로, 통행량이 많지만 난간이 설치돼 있지 않고 금호강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집중호우 시 침수 및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 의원은 그동안 관계부처와 꾸준히 사업 추진을 협의해 왔고, 지난해 9월 주민설명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사업은 지난 8월 31일 착수해 현재 현장조사와 시공측량이 진행 중이며 203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부잠수교 재가설을 포함한 금호강 하양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총 263억7천900만원이 투입,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19억3천200만원이 반영됐다.
조 의원은 "그동안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대부잠수교 재가설 사업이 착수하게 됐다"며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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