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 자매도시인 대구 동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 귀농인연합회 소속 14개 농가 참여

대구 동구에서 열린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김천시 제공
대구 동구에서 열린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가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 동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19, 20일 양일간 열린 이번 장터에는 김천 귀농인연합회 소속 14개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김천시와 대구 동구는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2021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교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도 김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두 도시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박원규 재구 김천향우회장과 회원들이 현장을 찾아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홍보에 힘을 보태며 고향 농가를 응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장터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매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에서 열린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김천시 제공
대구 동구에서 열린 김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김천시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당선 이후 12억2천만원 상당의 관사를 전세 계약하고 7천700만원의 관용차를 새로 구입한 것에 대해 야당의 지적에 반박...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가 '수축사회'로 전환하면서 인구 감소와 함께 공업용수 및 폐기물 소비가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의 아리마 데쓰오 교수는 한국이 이제 일본보다 부유해졌다고 주장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이 보유했던 재산 반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