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20일 가정위탁·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수험생 17명에게 격려 서한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문은 수능을 준비해 온 보호아동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한문에는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남은 30일 동안 배운 내용을 차분히 정리하며, 건강을 챙겨 시험 당일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수능은 수험생 혼자 치르는 시험이지만, 그 길을 응원하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며 "남은 30일 동안 우리 아이들이 흔들림 없이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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