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취약계층 아동 지원·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경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선물 약 2000세트를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돕는 한편, 발달장애인들이 생산한 물품을 활용하며 이들의 사회적 고용 안정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그래놀라, 쿠키, 견과류, 고구마스틱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경기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성남사회복지관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달 초 경기 용인 선한 사마리아원에 개관한 '한국투자 꿈 도서관'은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 및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2년 첫 도서관을 개관한 이후 올해까지 5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취약 계층 아동들의 재능 발굴을 돕는 '꿈을 꾸는 아이들' 등의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행복나눔 벽화그리기' 등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KB증권, 기업 담당자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성료
KB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퇴직연금을 둘러싼 제도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살펴보고 기업 담당자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퇴직연금 운용·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전망과 노무 이슈를 비롯해 확정급여형(DB) 적립금 운용, 확정기여형(DC) 상품 운용 및 연금 관련 세무 등 기업의 퇴직연금 업무와 밀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027년 경제 전망'을 주제로 향후 경제 흐름과 주요 변수를 짚었다. 이를 통해 기업 담당자들이 퇴직연금 운용 환경을 이해하고 향후 운용 방향을 검토할 수 있도록 거시경제 관점의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퇴직연금제도 이슈 체크' 강연에서는 퇴직연금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등 주요 제도 이슈를 살펴봤다. 제도 변화에 대한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향후 퇴직연금 관리 업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반부에는 퇴직연금 운용과 세무에 관한 실무 강연이 이어졌다. KB자산운용은 '퇴직연금 시장 변화와 DB 적립금 운용'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적립금 운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 KB증권은 '연금 절세와 DC 상품 운용 방안'을 통해 연금 관련 세무 사항과 DC형 퇴직연금 상품 운용 시 고려할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노무·자산운용·세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담당자들이 퇴직연금 업무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적립금 운용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함께 제공해 기업의 안정적인 퇴직연금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하나증권,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MOU' 체결
하나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유산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맞춤형 기부 신탁 설계와 세무·법률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이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 등 목적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나증권 손님은 물론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연세의료원에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누구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하나증권은 유언대용신탁을 기반으로 손님의 자산승계 및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신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초록우산과 유산기부·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산기부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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