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욱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이 지난 23일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경북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도민에게 수여한다.
안 회장은 지난 2021년 3월 취임한 이후 회원 간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힘쓰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홀몸 어르신 생일상 차리기와 취약계층 집수리, 경로잔치 지원 등을 통해 이웃의 생활을 살폈다. 농번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는 등 주민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도 앞장섰다.
아울러 기초질서 지키기와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시민의식 확산에 힘썼고, 꽃길 조성과 폐비닐 수거, 거리정화활동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활동도 꾸준히 추진했다.
산불·수해 피해지역에서는 복구 작업과 구호물품 지원에 참여했다. 다문화가정의 전통혼례를 지원하는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했다.
안형욱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한 봉사활동으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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