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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자위소방대·이용자, 소방서와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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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사용법·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지난 22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합천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합동 소방훈련에서 참여자들이 건물 앞에 모여 소방호스 방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합천군 제공
지난 22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합천소방서와 함께 진행된 합동 소방훈련에서 참여자들이 건물 앞에 모여 소방호스 방수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2일 종합사회복지관과 별관에서 합천소방서와 함께 '2026년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및 별관 합동 소방훈련·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복지관 자위소방대와 이용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종합사회복지관과 별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자위소방대 역할 교육과 참여자 임무 부여를 마친 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소방훈련을 했다.

지난 22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합동 소방훈련에서 소방호스로 건물 입구 쪽에 물을 뿌리는 방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지난 22일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합동 소방훈련에서 소방호스로 건물 입구 쪽에 물을 뿌리는 방수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어 복지관과 별관 이용자, 자위소방대를 대상으로 소방교육이 이뤄졌다.

소화·화재 통보·피난 및 응급처치법 등 소방 이론을 비롯해 ▷초기 소화·신고·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제 상황 대응에 필요한 내용이 중심이었다.

박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훈련은 복지관과 별관,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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