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교육청 공무직 30명, 문경서 '청렴 의지' 다졌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직종별 현장 사례 공유 간담회…실천형 청렴 과제 모색
고모산성·도자기 체험 연계…정성과 올바른 과정 속 청렴 가치 체득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문경시 일원에서 지역 교육공무직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문경시 일원에서 지역 교육공무직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문화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제공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교육공무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누비며 조직 내 반부패·청렴 문화 조성에 나섰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성태동)은 지난 24일 문경시 일원에서 지역 교육공무직원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문화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반부패·청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역사적 숨결이 남아있는 고모산성을 찾아 성곽길과 옛길을 거닐며 공직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이어 열린 도자기 제작 체험 활동에서는 흙을 다듬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정성과 바른 과정이 훌륭한 도자기를 낳듯, 공직 수행 과정에서도 바른 절차와 정직함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청렴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습득했다.

현장에서 이어진 간담회 역시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됐다. 각 직종별 참가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실제 업무 사례를 서로 나누고, 일상적인 학교 운영 속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청렴 실천 과제와 구체적인 이행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성태동 봉화교육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선택을 바르게 해나가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연수가 교육공무직원들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봉화교육을 만드는 단단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야당의 행태에 대해 정치적 발언이 필요하...
국민의힘은 정부의 '초광역특구법' 노동규제 완화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자 고용노동부를 비판하며, 이종배 의원은 반도체와 AI 산업 육성을 ...
서울 구로구에서 쓰레기 더미에서 미라화된 시신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이를 유기한 60대 남성과 지시한 8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의 승리가 '부정 선거' 논란으로 이어지며, 룰라의 개인 변호사 출신 대법관이 투표 시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