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8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7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량을 모두 태우고 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1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운전자 A(40대·여) 씨는 승합차 보닛 부분에서 흰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뒤 차량에서 멀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전선이 녹은 흔적이 발견되는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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