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지역특산물인 작약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개발한 '주니어골든에이지'가 서울시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에서 우수활동기업으로 선정됐다.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40+'의 1단계 자원조사과정에서 영주 활동기업 주니어골든에이지가 도약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넥스트로컬40+는 서울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8~9월 두 달간 진행된 자원조사과정은 프로그램 참여도와 지역 방문 횟수, 사업계획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활동기업 9곳을 선정했다.
주니어골든에이지는 영주 작약을 활용해 유소년 스포츠선수의 체력 관리와 회복을 돕기 위한 스틱형 건강식품 '건각'을 개발했다. 지역 농특산물에 창업가의 전문성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가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영주의 우수한 지역자원이 중장년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로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이 실질적인 사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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