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 권장현)는 29일 풍기인삼공원에서 이통반장과 초청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이통반장 화합 한마당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지역 현안을 살펴온 이통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9개 읍면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우수 이통반장 표창 수여를 통해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온 이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읍면동 대항 OX퀴즈와 한궁 경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소속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뤘으며 이통반장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목을 다졌다.
권장현 회장은 "이통반장은 주민과 행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연결하며 지역사회를 지키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대회가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경숙 영주시 총무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통반장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더 나은 영주를 만드는 데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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